1. 자기소개 : 13cm/노포/오나츠유/선호하는 홀(마녀의 유혹, 버진루프 하드)
2. 외관
-크기 : 알맞게 크다. 배꼽이랑 허벅지가 구현되어 있어 중-대형홀에서 딱 필요한 것만 남겨놓은 것 같다.
-무게 : 한손으로 들기엔 무겁고 두손을 써야 가능하다. 그래서 생기는 단점이 영상에서 원하는 부분으로 넘기기 힘들다.
-냄새 : 처음엔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났는데 한번 씻기면 행위중엔 냄새 생각도 안난다.
3. 느낌
-기믹 : 버진쪽은 오돌토돌하고 아날쪽은 긁는 느낌이었다.
-진공 : 버진쪽은 좀 헐렁헐렁했으나 아날쪽은 꽉 조이는 느낌
-체위 : 허리를 써도 되고 여성상위로 두손으로 해도 된다. 외부 촉감도 좋아서 착착 소리가 난다 엉덩이 때리면 나름 재밌음
4. 관리
-세척 : 일직선이고 내부 길이가 긴편이 아니라서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서 비누칠을 내부까지 할 수 있었다. 단점은 진공이 그리 강한 편이 아닌 데다가 외부 실리콘 두께가 있어서 내부에 있는 비눗기를 빼기 힘들어 내부를 물로 채워넣고 바텐더 마냥 흔들고를 반복하여 다 씻겼다.
-내구도 : 외부는 단단한데 내부기믹은 약한게 눈에 보인다. 실리콘 덩어리가 기믹 끝에 달려있다 보니 씻길때 손톱을 짧게 깎는걸 추천
5. 총평 : 중-대형홀의 교과서
외관도 훌룡하고 내부느낌도 좋다. 세척도 중-대형홀치곤 상당히 쉬운 편이다.
단점은 진공이 생각보단 약하다는 것과 삽입시 구멍이 좁아서 넣기가 힘들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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