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훌륭합니다

외관 : 오나홀에서 자주 보이는 핑크색으로 촉감 부드러우며 특유의 화학제품 냄새가 별로 없습니다.

        탄성도 적당해서 비교적 강하게 다뤄도 파손걱정은 없습니다.

        무게 또한 1700g이로 중대형이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습니다.

내부 및 사용감 :  구멍이 두개라 앞뒤가 다른 느낌이지만 뒤가 확실히 좀 더 조이며 앞은 살짝 아쉽습니다.

        하지만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이며 벽에 붙여서, 또는 어딘가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무게가 있기 때문에 사용 방법에 따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세척 및 보관 : 구멍이 2개! 이기 때문에 세척도 2배!로 힘들지는 않습니다. 구멍의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즉, 세척하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쪽 구멍에서 끝 부분은 약해 보여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기와 무게가 중대형이므로 가족과 함께 살거나 누군가와 함께 산다면 보관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