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의 오나홀 경력은 2년 내외였는데 내가 처음 입문용으로 산것이 마녀의유혹 이였다.
써보니 너무 좋아서 2개월정도 쓴뒤에 다른 오나홀도 궁금하여 이것저것 구매해 보았다.
이때 나의 실수는 여러개 보관하기 귀찮아서 이때 마녀의유혹을 버리고 버진루프하드 고자극도 써보고 약 20만원대 정도하는 텐가 플립 일렉?도 써봤는데 제일 후회하는 오나홀중 하나였다.

진동이 나를 홍콩을 지나 미국까지 응기잇 보내버릴줄 알았는데 사정후 오르가즘을 이망할 진동이 다가지고 가버려별 느낌이 남지않았다 무발기 사정을 한 기분이 이런것일까...
이후 다른 새로움을 찾아 리얼계 소프트 명기 시리즈들도 구입해봤지만 자극도 별로 없고 너무 사용시간이 길어서 나중엔 힘이들었다..
구관이 명관이라던가 어떤 오나홀을 쓰더라도 마녀의 유혹이 생각났다.

그리고 약 2년만에 다시 구입하였고 사용후 아... 역시 이만한게 없다 생각했다.

괜히 압도적으로 다른곳에서 리뷰가 많은게 아니다...

리뷰들 보면 길이가 14정도는 되야 좋다고 하는데 난 그에 못미쳐도 출분히 즐기고있다 꼭 진공하고 워머를 구입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