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길이 14, 두께 10.5의 평범한 사이즈인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 텐가 플립홀로 입문했다가 어머니께 들킨 이후 버렸고(ㅎㅎ..ㅋㅋ..)
고등학교와 대학교 1학년 땐 현생과 여친 때문에 오나홀을 원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별과 입대, 코로나로 인해 2년째 솔로생활 중인데 한 학기 더 집에 박혀야 할 것 같아 그냥 질렀습니다.
박스 해제는 신청하지 않고 제가 직접 뜯었는데, 포장 상태 최상이었고 배송도 엄청 빨라서 만족했습니다.
제품은 몇 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것이 의심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훌륭했고 또 좋았습니다.
입문으로 고민 중인 분도, 소형홀에서 중형홀로 진화하고 싶은 분도 모두모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입니다.
추천 또 추천합니다!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