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나홀을 산게 언제였더라 자취 시작하고 들떠서 마녀의 구멍인가 그거 사서 처음쓸때 그때는 진짜
신세계였죠 일단 무엇보다 첫 자취고 나를 제한하는게 없는곳에서 즐기는 자위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방감이 느껴지거든요
방을 빼고 오나홀과 그관련 용품들을 다버리면서 집에서는 가족들도 있으니까 이제 이런건 안써야지 라고 생각하며 저번달에 자택으로 다시 이사를 했습니다.
예 한달만에 못참고 사버렸고 오늘 썼는데 거짓말안치고 꽂은채로 잠이들었습니다.
복상사를 한다면 이런기분일까 생각이드네요
자극 모양 무게 3부분다 만족스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쑈당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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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