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분들이 좋아하는 세줄 요약을 넘어서 한줄 요약 드간다.

" 그냥 사라 "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할건데 길다고 짜증내지말고 맨 밑으로가서 정리보면 됌.

소프트 스텐다드 하드스텐다드를 구매한 늅늅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비교를 위해서 후기를 쓴다.

먼저 청소는 전라 생츄어리랑 똑같이 했으니 그거 보면 된다. 한가지 다른점은 예식장갑을 전라 생츄어리는 한번 슥슥 손가락 넣어서 닦아내면 끝이지만 발육측정은 두번은 왔다리갔다리거려야됌. 다만 그게 끝임. 청소 개쉬움

넣기 직전 일단 젤을 10초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바름. 역시 10초가 가장 좋더라.

그리고 입구 주변에 뿌리고 넣고서 진공 잡아줬음.

진공 잡는법 -

1. 일단 젤 뿌리고 버무린다음 넣어라.

2. 그리고 끝까지 박고 천천히 치약 짜내듯이 니 물건하고 같이 입구까지 나오고( 단 빠지면 다시해야함 ) 이제 ㅈㄴ 박아라. 진공잡기 끝.

이렇게 진공잡고 박아넣음. 처음엔 별 느낌없어서 

" 이거도 전라 생츄어리랑 똑같이 과정은 개 ㅂㅅ이구나 "

라고 생각했다.

" 햐악...♡ "

아니 과장이 아니고 진짜 이 소리가 나왔다.

진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게된다. 두번 박을때마다

" 으억.. 하앗.. 흐윽... "

난 이거 영상이 과장하거나 남자한테는 절대 나올수 없은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증언이 사실이더라. 진짜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오고있어. 진짜 위험하다싶을정도로 개쩔었음. 과정 자체도 아프지않고 내 ㅈㅈ를 만져보면 원래 어디서 느낌이 드는줄 알잖아? 근데 도저히 어디서 이 쾌감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 이뿐이랴;; 그 쾌감이 점점 높아지고 사정하기 직전에 겨우 멈추고, 좀 죽었다가 다시 멈추고를 3번 반복했다.

원래 손딸 잡을때는 멈추면 금방 식는데 이건 안식는다. 그냥 쾌감을 사정까지를 0 ~ 10이라면 

1. 두번 박음 = 6으로 떡상

2. 1분정도 박음 = ㅈㄴ 햐악거리면서 8로 바뀜

3. 3분 정도 박음 = 9로 떡상하지만 그래도 아직 사정은 안할것같음.

4. 5분 정도 참으면서 박으니까 = 9~ 9.7 왔다리갔다리 거리면서 사정 안하면 미칠것같아서 겨우 1초에 3번칠 정도로 빠르게 쳐대곤 사정함.

사정감은 위험하다싶을정도에서 더 안넘어가더라...

미칠것같진않고, 와 이러다가 미치는거 아니야? 라는 정도만.

그리고 젤 중요한건, 현타가 안온다.

사정하고나니 오히려 힘이나고 빨랑 처리하려고 씻기러 들어감

씻기는건 똑같음.

전라 생츄어리랑 비교하자면 전라 생츄어리가 사정감은 개지려서 이건 못이긴다.

생츄 : 와 ... 이러다 죽는거아냐?

발측 : 와 ... 이러다 미치는거아냐?

과정

생츄 : ... 뭐지..? 이거 맞아..? 나 허공에다 박고있나... 느낌이 왜 없지...

발측 : 호오옥..♡♡ 오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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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사정감 3점

과정 4점

총점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