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이유: 조형이 너무 내스타일 이라 저 분홍소세지 맛이 날것 같은 불고기를 보고 홀린듯이 구매했음.

첫인상: 일단 상품 설명에 있는 사진은 실물을 다 담아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물이 기가 막힘

처음 언박싱하고 실물을 보자마자 빵 터짐ㅋㅋ 일단 현실에서는 절대 볼수없는 비쥬얼이라고 느낌

저렇게 늘어난 불고기가 핑크색일 확률은 피부가 어두운사람이 핑두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오히려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더욱더 꼴릿 스텟이 상승한다고 생각함.

나 같은 [tag: milf or married woman]을보면 눈돌아가는 입장에서 현실에서 이태그를 이용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에 

이렇게 라도 대리만족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훌륭한 것 같음

사용후기: 우선 본인이 젤 과다사용러 라는 사실을 밝힘 그래서 기믹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내가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 이부분은 다른분에게 맡김

 이제 홀 입문한지 2개월 정도 밖에 안된 초보자인 내가 진공 잡기가 굉장히 수월했음 

일단 내 입구를 불고기가 꽉 막아줘서 그런지 진공한번 잡아놓으면 어거지로 빼지 않고서는 진공이 유지됨 

그래서 그냥 진공 잡아놓고 소즁이 넣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내부 벽이 달라붙는 느낌이라 기모찌더멕시멈임

보통 밀프 오나홀이 좀 내부가 넓고 긴편인것 같은데 이홀은 밀프 홀 중에서 작은편에 속한다고 생각함 

다른 밀프 홀은 꽉채우지 못해서 슬펐지만 이홀은 내가 꽉채워줄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음

 대망의 불고기 이거 그냥 시각적 폭력 미쳤음 홀사용중에 시청각 자료보다 홀이 더꼴린경우는 처음 홀경험했을때 말고는 없는거 같음

그때도 첨에 잠깐 홀보다가 바로 시청각 자료로 넘어갔는데 이홀은 불고기가 피부에 붙었다가 떨어지는 그 모션이 너무 폭력적이라 눈을 못땟음 

한달이 지난 지금도 이홀 사용할때 시청각 자료보랴 홀 보랴 눈이 바쁨

아쉬웠던점은 타리뷰에서 말씀해주셨는데 조형의 비쥬얼은 끝내주더라도 안정성?마감? 자체는 솔직히 기대 이하인 것은 사실임.. 

일단 내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고기 왼쪽 부분에 구멍같은게 있음 하지만 큰흠도 아니고 사용 및 외관에 큰 영향이 없을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임

세척및 관리는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음 그냥 불고기가 상하지않게 조심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총평: 4/5점

일단 밀프 오나홀에는 기본적으로 가산점이 붙는건 갠취라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주셈 초보자가 사용하기 무난하고 밀프 홀을 사랑하는 동지들에게는 더할나이 없이 괜찮은 오나홀이라 생각함 이 시리즈가 몇개 더 있는것 같은데 다른 시리즈도 구매할 의향이 있지만 다른 오나홀들도 경험해 보고싶어서 최대한 다양하게 구매할려고 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볼 생각 여튼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고 밀프 오나홀 좀 더 많이 나와주십쇼.

PS.사진은 언제나 실사용 전에 찍어 놓음. 리뷰 보다가 다른 남자의 흔적을 보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기에 걱정없이 리뷰를 보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