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토이즈하트 답게 기름기나 냄새는 걱정없습니다

파이프 기믹으로 자궁기믹만든거랑 소재가 디게 좋아서

발육측정처럼 사용할수록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자극도 세븐틴이기에 적당합니다만 파이프기믹을 사용하면

귀두자극이 확오기때문에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했습니다

망가보면서 할때 파이프기믹에서 더 안넣으면서 자궁구를

건들인다 생각하다가 한번에 자궁관통시킨다 생각하면서

파이프 기믹안에 넣고 끝까지 박으면 금방 가버립니다

젤은 동봉된 오나츠유와 이번에산 푸니아나즙을 사용했는데 자궁기믹느끼려면 오나츠유보단 푸니즙을 추천합니다

푸니즙으로 먼저했더니 오나츠유로는 잘안느껴지더라구요

내부길이는 조금긴편이지만 핸드홀특성상 누르면서쓰면

끝까지 사용할수있기 때문에 감안할 사안은 아니고

중량이랑 크기는 조금부족합니다 가격대를 올리고

400-700g으로 출시했다면  요즘나오는것 처럼 

중량감도 느낄수있고 더 좋았을탠데 이런부분에서

세븐틴계열인게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핸드홀입니다

세븐틴 계열을 좋아하시고 자궁기믹 좋아하신다면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