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고요 소형이 중형되고 중형이 대형 된다고

처녀궁 소프트도 작은 홀은 아닌데 쓰다보니 점점 아쉬워서

더 큰걸 찾게됐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던 신작홀에 표지가 맘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 질러버렸습니다.

크기: 토르소 치곤 작은 편, 하지만 그덕에 보관이나 세척이 훨 쉽고 들박도 가능해서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외형: 사진 보세요 ㄷㄷ 툭 튀어나온 유두랑 성기, 항문 주름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놨네요 개쩔어요

냄새: 주문하고 찾아보니 막코스 홀이 우유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던데 이건 가까이서 맡아야 은은한 향기가 느껴지는 정돕니다.

유분기: 거의 없음 매직아이즈꺼랑 다르게 유분기가 거의 안느껴집니다 매직아이즈는 대체..

경도: 1-5로 따지면 무난한 3

조임: 경도와 마찬가지 무난한 정도

대형홀이 꼴리는데 너무 커서 부담스러우면 이걸로 입문해보세요 개쩔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