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되게 많이 했습니다 다른 핸드볼 4만원 이하만 두개 쓰고 있었기때문에 가격대가 있으면서도 처음 써보는 바닥오나형 오나홀 이였기때문에 이것저것 고민하다 pad 18이 내구성도 괜찮고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번 기회에 사봤습니다.
침대에서 쓰면 더러워질까봐 요가매트 깔고 높이가 낮다는 의견이 있어 밑에 베개를 한개 깔고 그 위에 놓고 사용했습니다.
가슴 쪽에도 베개를 한개 놓으니 한결 편합니다.
동봉된 젤을 사용하였는데 넣는것도 넓어서 편하게 듬뿍 넣었습니다. 어차피 한번 개봉하면 다 써야하고 때문에
오나홀과 제쪽 양쪽에 바르고 발기되지않은 상태로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들어갑니다.
평소에 바닥딸과 오나홀 손딸 모두 병행하고 있었기때문에 먼저 발기되지않은 상태로 넣어서 바닥딸처럼 비벼봤는데 처음 삽입감에 깜짝놀랐습니다.
이때까지 사용하던 핸디홀들과는 다르게 조이면서 부드럽게
들어가는게 정말 여자한테 넣는 느낌이더라구요.
또 저는 소프트를 기존에 사용해오던 사람인데 이번 것이 스탠다드 라길래 걱정했는데 젤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편하게 누워서 폰으로 영상이나 자료보면서 하기 딱 좋습니다.
바닥딸할때처럼 기분좋은 계속 지속되면서 양손으로 편하게 폰도 볼 수 있고 제가 몸으로 세게 누르면 조임이 더 쌔지기때문에 원하는 사정타이밍을 잡기 매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비면서 바닥딸처럼 즐겨도 좋고 허리를 움직여서 삽입처럼 해도 또 색다르게 기분이 좋아서 두가지 쾌감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는게 또 다른 장점인 것 같습니다.
평소 바닥딸이 질리시거나 편하게 누워서 폰으로 땔감 보면서 느긋히 즐기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쑈당몰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느덧 불금이 찾아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가 전파가 심한데 건강 유의 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