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부터 말하자면 엉덩이홀으론 자세잡기 힘들고 

여러체위를 원한다면 추천하고

누딩이 같은 큰 엉덩이를 생각했다면 엉덩이쪽은 

음감정도크기로 많이작아기때문에 비추입니다만

다리를 벌리고 조이면서 쪼임을 조절할수있는 점과

여러체위를 시도할수있는 삽입각이 나오는점에서

기존의 엉덩이홀과는 차별화 되기에

광장히 메리트 있는홀이라 생각합니다

음감부터 -라비린스-누딩이까지  엉덩이홀을

써보고는 핸드홀은 뒷처리 귀찮을때만 쓰는데

막코스에서 허벅지쪽이 가동되는 대형홀을 

새로 출시했다길래 참을수없어서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뽁뽁이까지 3중포장 되있는거랑 극세사 타올 서비스로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ㅎㅎ

기본구성품은 막코스잴 2개 종이상자 스티로폴케이스로

되있는데 스티로폴케이스는 보관용으로 사용하기좋습니다

다리기믹 같은경우엔 첫사용이라 그런지

디게 뻑뻑해서 자세만드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고정잘되고 다리잡고 체위하기에도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자극같은경우엔 다리를 좁힐수록 쪼이기에 뭐라 설명을

못하겠고 돌기나 기믹은 애널쪽이 더 잘 느껴지고

길이는 긴편이지만 끝쪽엔 철골?이 느껴지기에

소중이가 너무 기신분은 조심하셔얄것같습니다

사이즈는 젤작은 아동복도 못입힐정도로 작은데 

시각적인면만 빼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위하는덴 지장없을정도고 중량은6kg정도라 

중량감은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뒷처리할때 더 크면 힘들어서 마음에 드네요

다만 마감과 내구성부분엔 조금 실망이네요

뷰지 입구쪽 마감이 별로고 다리 벌렸을땐 너무 원형이라 

안꼴리고 피부쪽에선 조금벗겨지네요

피부는 오일링해주면 괜찮아 지겠지만 

애널쪽입구는 쫍고 내부는 입구비해서 넓어서 그런지

세척하고 물기제거 하다가 찢어져버렸네요 ㅜㅜ

애널쪽 뒷처리하실땐 조심하시길 ...

아무튼 국내리뷰는 별로 없고 출시된지 얼마안됬기때문에

기믹쪽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뒷치기 느낌이너무좋아

초회차 사용해본 후기로는 후회없는 선택인것 같네요

다리기믹이 꼴린다면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