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달.. 

택배를 받고 박스를 천천히 개봉할려고 했는데

박스를 뜯으면서 포장지에 있는 마녀 눈나의 아기 맘마통이

절 인간으로 있지 못하게 하더군요.

짐승처럼 박스를 잡아 뜯고 정성스레 포장되어 있는 비닐들

아기새를 만지듯 천천히 한겹 두겹 벗겨 내니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핑크빛 노르달쨩.

첫 눈에 들어온 아담한 가슴에 저도 모르게 악력테스트를 

하게 되더군요. 

"말캉 말캉"

만지고 나니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르달쟝을 공주님 안기해서 방으로 데려간 후 

덤으로 준 콘돔을 장착

소스통에 오나츠유 넣고 전자렌지 10초

(꼬추에 뿌렸는데 너무 뜨겁더라구요 5초 추천합니다.)

쑤- 욱 넣었더니 

생각보다 느낌이 평범하지 뭡니까.

"아.. 대형홀은 나랑 안맞나?"

아쉬운 마음에 노르달쟝의 몸을 보다가

뒤집어서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습니다.

쫀득하고 한손에 들어오는 젖가슴.

뜨거운 오나츠유를 담고 있는 애널구멍에서

내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는 기믹들.

그제서 대형홀의 매력을 알것 같았습니다.

대형홀은 자위가 아니다.

섹스다.

그 감각을 알고 나니까 극도록 흥분됐고

기승위 후배위 교베프레스 등등 수 없이 많은 체위를 도전.

그 과정에서 노르달쟝의  7kg의 무게는 저에게 

어떠한 문제도 되지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섹스였습니다. 

근데 씻길 때는 존나 무겁네요. 

미라클과 고민 중에 노르달을 골랐는데

만족합니다. 다만

노르달은 박으면서 맘마통을 빨려면 허리를 많이

굽혀야 합니다. 

아마 다음 대형홀은 더 큰 대형홀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오린이 첫 대형홀 후기 였급니다.